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 (문단 편집) === [[남북통일]] 노력 평가절하 === 한국사 검정기준에 의하면 북한의 사회변화와 오늘날의 실상을 살펴보고, 남북한 사이에 전개된 화해와 협력을 위한 노력을 파악한다라 하고 있다. 그런데 교학사 교과서는 이 단원에서 남북한 사이에 전개된 화해와 협력을 위한 노력을 거의 기술해놓고 있지 않고 있다. 340쪽부터 349쪽까지 총 10쪽에 걸친 북한의 실상과 남북한의 통일노력 단원에서 겨우 2페이지에서만 남북한의 통일노력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그마저도 앞의 2개 항은 북한의 침략을 다루고 있으며, 뒤의 2개 항만이 민간인 교류와 통일노력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통일노력도 대체적으로 북한의 선전체제에 활용되었다며 평가절하 하고 있으며 남북한 사이에 있었던 각종 협정문에 대해서도 전문을 다루지 않고 간단한 서술만 하고 있다. 하지만 수능에서는 남북한 사이의 각종 협정이나 합의서, 공동선언(7.4 남북공동선언, 남북기본합의서, 6.15 공동선언 등)의 전문이 등장하며, 그 전문이 언제인지 파악하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를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보는 문제를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학사 교과서는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게 서술이 되어 있으며, 어떤 협정문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지 않다. [[http://park0121kr.blog.me/30182627285|#]] 그래서 가장 문제가 많이 나오는 통일을 위한 노력 소단원의 수능문제에서 불리할수 있다. --저격-- 이런 문제등이 겹쳐 [[박홍근]]은 아예 수능 절반 틀릴거라고 비난하기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4121605717&RIGHT_COMM=R5|교학사 한국사교과서로 수능준비하면 절반은 틀려]] --물론 EBS없이 교과서 만으로 수능친다 자체가 객기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